림프 관리의 중요성, 림프관리란?

림프 관리의 중요성, 림프 마사지 란

림프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신체의 

신진대사을 활발하게  하는 마사지 테크닉이라 할수 있다. 

우선 림프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겠죠. 림프계는 표피와 진피 사이에 있고 

림프절, 림프관, 림프기관으로 구성됩니다. 

림프마사지는 림프절과 림프관을 자극하여 림프액의 

활동을 증진시키고 림프의 흐름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는것이 목적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마사지는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이고, 

림프마사지는 테크릭 자체는 가볍습니다. 

모세림프관에서 림프관으로 연결되고 

림프액은 각 림프절로 이동하여 세균을 없애고 

여과작용을 하여 림프관과 집합관을 거쳐 쇄골하정맥으로 갑니다. 

혈액 순환과 같이 림프액도 순환하는것입니다. 

또한 림프액은 혈액에서 유입된 액체를 되돌리는 기능을 합니다. 

혈액에 이어 제2의 순환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림프 순환이 원활하게하여 

몸의 부종(붓기)을 없애고 신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하여 

몸을 더 가볍게 만드는 것입니다. 

#림프의 역활로는 

1. 단백질을 운반합니다. 

  -모세혈관에서 나온 단백질을 다시 혈액으로 보내줍니다. 

2. 지방을 운반합니다. 

 -체내로 흡수된 지방의 약 80%를 운반합니다. 

3. 식균작용을 합니다 

 -림프절의 림프구가 세균을 먹습니다 

4. 면역작용을 합니다. 

 -림프액은 우리몸을 돌아다니며 노폐물을 걸러내고 항체를 형성합니다. 

림프마사지는 림프절을 중심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림프절은 쇄골, 겨드랑이, 허벅지, 사타구니, 무릅의 뒤에 많이 분포 되어 있습니다. 

쇄골과 겨드랑이를 중심으로 마사지를 하면 얼굴 붓기에 도움이 되고 

허벅지, 무릅뒤쪽...을 마사지하면 하체의 붓기에 도움이 됩니다. 

림프마사지는 붓기를 해소하는 미용적 측면 또한 많이 있어서  

이뻐지기도 하고 신체의 신진대사, 면역증진, 항체형성,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을 증진 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