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푸에르토리코 K-뷰티 진출 협력... 북미 확장 본격화

조회 72회 작성일 26-03-31 14:40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푸에르토리코 K-뷰티 진출 협력... 북미 확장 본격화
"한국 본사에서 K-뷰티 기술 협력 논의, 헤드스파K 교육 및 비즈니스 미팅 진행"
푸에르토리코 Century College 교수진들이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를 방문해 K-뷰티 기술 협력 및 K-스칼프케어 교육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였다. 이번 방문은 헤드스파K 및 국제헤드스파협회를 통한 K-스칼프케어 교육과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보유한 K-뷰티 제품의 기술력을 푸에르토리코 뷰티 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협력 논의가 핵심이었다. 구태규 의장은 "푸에르토리코는 인구 320만 명의 매력적인 뷰티 시장이자, 미국과 중남미를 연결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자치령으로 미국 본토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으면서도 독자적인 문화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어권 문화와 카리브해 지역 특성을 지니고 있어, K-뷰티가 북미와 중남미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장이다. 구 의장은 "푸에르토리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K-스칼프케어가 푸에르토리코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권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K-뷰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은 11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2026년에는 150억 달러 돌파가 유력하다. 미국에서 K-뷰티는 프랑스를 제치고 화장품 수입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이커머스에서 K-뷰티 판매 성장률은 63%로 전체 시장 22.5%의 3배에 달한다. 특히 미국 소비자의 90%가 천연 성분 제품을 선호하며, 비건 화장품 시장은 2021년 159억 달러에서 2028년 248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구태규 의장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30년간 천연 원료 연구에 집중해왔다"며 "서천 톳 기반 해양바이오 원료는 클린 뷰티를 선호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푸에르토리코 파트너들과의 협력은 K-스칼프케어 기술력이 다양한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2026년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FDA 공식 등록을 포함해 중국 NMPA, 사우디아라비아 SFDA, 말레이시아 NPRA, 유럽 CPNP 등 4개 대륙 주요국 인증을 완료했으며, 2025년 11월 준공한 서천 신공장은 GMP 인증을 추진 중이다. 헤드스파K는 2027년까지 글로벌 100호점을 목표로 중동, 유럽, 미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OEM·ODM 사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들에게 K-스칼프케어 기술력을 공급한다. 구태규 의장은 "2026년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B2C와 B2B를 동시에 확장하는 원년"이라며 "헤드스파K로 직접 소비자에게 기술력을 전달하고, OEM·ODM으로 글로벌 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한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푸에르토리코 방문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상호 존중과 협력의 시작"이라며 "30년 연구의 결실을 세계와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시작된 새로운 협력,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글로벌 파트너십이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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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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