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서천 공장 본격 가동... 해양바이오 K-스칼프케어 글로벌 생산 거점 완성

조회 18회 작성일 26-05-08 15:26
"ISO 22716·4개 대륙 인증 완비, 실린 샴푸 첫 생산으로 OEM·ODM 본격 진출"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충남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준공한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해양바이오 K-스칼프케어 생산 거점을 완성했다. 2025년 11월 준공된 서천 공장은 원료 입고부터 추출, 배합, 충진, 포장까지 전 공정을 갖춘 GMP(우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 기반 통합 생산 시설로, 최근 친환경 화장품의 개발 및 제조와 관련하여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 규격에 적합한 ISO 22716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표준 제조 역량을 인정받았다. 서천 공장에서 첫 번째로 생산된 제품은 해양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을 주원료로 개발된 '실린 샴푸(SEALIN Shampoo)'다. 청정 바다에서 얻은 미세조류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바탕으로 두피 재생과 모발 영양 공급에 탁월하며, 30년간 천연 원료 연구에 집중해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샴푸다. 구태규 의장은 "서천 공장 본격 가동은 1995년 대전에서 시작한 작은 연구소가 30년 만에 글로벌 제조 기업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해양바이오 원료 연구부터 생산까지 연결된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미국 FDA 공식 등록과 함께 중국 NMPA, 사우디아라비아 SFDA, 말레이시아 NPRA, 유럽 CPNP 등 4개 대륙 주요국 인증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법적 기반을 구축했다. 3년 내 연 매출 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B2B 원료 공급과 B2C 완제품 판매를 병행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며, 해양바이오 원료 기반 친환경 화장품 OEM·ODM에 집중한다. 글로벌 탈모 두피 전문 브랜드 헤드스파K는 전 세계 16개국 40여 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며, 2027년까지 글로벌 100호점을 목표로 중동, 유럽, 미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린 샴푸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헤어 제품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전 세계 150개국 1만 5천여 명 선수단에게 K-스칼프케어를 알린다. 2026년 1분기 한국 화장품 수출은 31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5% 급증했으며, 두발용 제품류가 1억 4천만 달러로 34.8% 증가를 기록하며 두피·모발 케어 시장의 급성장을 입증했다. 구태규 의장은 "서천 공장 본격 가동으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연구·개발·생산을 모두 갖춘 글로벌 K-스칼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바다에서 시작된 깨끗한 변화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K-뷰티 150억 달러 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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