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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중국 시장 진출 확대… 글로벌 K-두피케어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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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도현기자
조회 45회 작성일 26-11-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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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중국 시장 진출 확대… 글로벌 K-두피케어 경쟁력 강화

"한·중 수출 상담회부터 싱가포르 40만 달러 MOU까지… 천연 R&D 기반 해외 사업 확장"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중국 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11월 6일 개최된 ‘제9회 한국-산둥성 경제통상협력 교류회 및 한·중 K-소비재 수출 상담회’에 참여해 K-두피케어와 헤어케어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중국 현지 시장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최근 K-뷰티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피와 모발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K-두피케어 역시 새로운 수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관련 제품과 전문 관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중국 교류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글로벌 시장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해외 사업 확대의 바탕에는 30여 년간 축적한 천연 유래 원료 연구개발(R&D) 역량이 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의 특성을 연구하고 이를 두피·모발 제품에 적용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재 연구부터 처방 개발, 시제품 제작과 생산까지 이어지는 One-Stop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해양바이오와 마이크로바이옴 등 다양한 연구 분야를 제품 개발에 접목하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체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OEM·ODM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고객사의 요구와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개발과 생산을 연계해 단순한 제조를 넘어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연구개발 파트너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것이 목표다.


한편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구태규 의장은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포르 수출 박람회에 참석했으며, 현지에서 4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오랜 기간 협력해 온 탈모·두피 전문 관리샵이자 브랜드인 SOMORE를 통해 제품을 현지에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5호점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앞서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서도 이탈리아 50만 달러, 독일 2건 65만 달러, 러시아 30만 달러 등 총 145만 달러 규모의 협력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천연 R&D와 글로벌 OEM·ODM 경쟁력을 바탕으로 K-두피케어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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