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Mon)

연일 이어지는 폭염... 두피도 '열노화'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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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도현기자
조회 11회 작성일 26-08-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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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 두피도 '열노화' 관리가 중요하다

"강한 자외선·높은 두피 온도, 건강한 모발까지 영향... 여름철 두피케어 관심 증가"


전국적으로 35℃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얼굴 피부뿐 아니라 두피의 '열노화(Heat Aging)' 관리도 중요한 여름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두피는 자외선과 높은 기온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로, 장시간 강한 햇빛을 받으면 두피 온도가 상승하고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해 민감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두피가 쉽게 붉어지거나 답답함을 느끼고,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면서 불쾌감이 커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모발보다 먼저 두피 환경을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폭염이 지속될수록 샴푸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시원한 사용감이나 향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기보다 두피 자극을 줄이고 건강한 두피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천연 유래 성분과 저자극 처방을 적용한 제품, 두피 타입에 맞춘 전문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두피케어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피를 얼굴 피부처럼 꾸준히 관리하는 '두피 스킨케어' 문화가 확산되면서 샴푸와 토닉을 함께 사용하는 홈케어 습관도 새로운 관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30년간 축적한 천연 원료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여름철 민감해진 두피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두피·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실린 샴푸는 해양 미세조류 유래 아스타잔틴을 함유해 건강한 두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진자 어나더 마이크로바이옴 샴푸·토닉은 두피 환경의 균형을 고려한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OEM·ODM 사업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 생산까지 One-Stop 솔루션을 제공하며 K-두피케어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구태규 의장은 "여름철 건강한 두피 관리는 건강한 모발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천연 원료 연구를 바탕으로 계절과 소비자 환경에 맞는 K-두피케어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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