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이란 무엇인가… 행복 호르몬과 스트레스 관리의 관계

조회 1,831회 작성일 18-07-12 00:00
세로토닌과 스트레스… ‘행복 호르몬’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우리 몸은 외부 자극이나 조직 손상이 발생하면 스스로 회복하려는 다양한 생리적 반응을 시작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염증 반응과 함께 여러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며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는다. 인체가 균형을 유지하려는 이러한 조절 과정을 ‘항상성(Homeostasis)’이라고 한다.
신체 여러 부위에서 동시에 통증이 발생할 경우 뇌는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통증을 우선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이후 해당 부위가 회복되면 다음으로 손상 정도가 큰 부위의 통증이 인식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은 인체가 손상 부위를 회복하고 균형을 유지하려는 생리적 반응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세로토닌과 신경전달물질의 역할
세로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 가운데 하나로 기분 안정과 수면, 감정 조절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세로토닌은 흔히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세로토닌 분비가 적절하게 유지되면 정서 안정과 숙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반대로 스트레스가 지속되거나 생활습관이 불규칙할 경우 세로토닌 균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세로토닌 분비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세로토닌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햇볕을 쬐며 걷기와 같은 가벼운 신체 활동은 신경전달물질의 균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규칙적인 운동과 걷기
- 충분한 수면과 휴식
- 깊은 호흡이나 명상과 같은 스트레스 관리
- 균형 잡힌 식습관 유지
세로토닌과 관련된 식습관
세로토닌 생성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이 충분히 공급되면 신경전달물질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견과류
- 바나나
- 현미와 같은 통곡물
- 유제품
-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가 전반적인 정신 건강과 신체 균형 유지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건강 정보 | 미용경영신문 B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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