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AI 특강으로 미래 준비... 연구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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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AI 특강으로 미래 준비... 연구 혁신 박차
"우송대 김형태 교수 초청, 전 직원·가맹점주 대상 AI 기술 교육"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최근 대전 본사에서 우송대학교 김형태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 및 헤드스파K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AI 기반 연구 효율화와 데이터 활용 가능성 확장, 바이오·두피 연구에 접목되는 미래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형태 교수는 복잡한 AI 기술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 깊이 있는 강의로 연구원들과 실무자 모두에게 큰 인사이트를 전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관계자는 "AI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연구의 동반자로 삼아 성장하고 있다"며 "천연 유래 성분 연구와 기능성 제품 개발에 AI를 접목해 더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연구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AI 특강을 주도한 구태규 의장은 K-뷰티 산업 발전에 30년 넘게 헌신해온 인물이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뷰티예술경영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뷰티 전문가로서, 학계에서는 뷰티 산업의 경영학적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동시에 기업 경영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이중적 역할은 K-뷰티 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력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뷰티 산업 발전 공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포브스 시상식에서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제60회 무역의 날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1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학계와 산업계,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뷰티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온 구 의장의 행보가 연이은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개발한 제품을 전국 매장을 통해 제공하는 헤드스파K는 독특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람마다 두피가 다르다면 관리 프로그램도 달라야 한다"는 철학 아래, 과학적 진단부터 맞춤형 솔루션,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토탈 케어 시스템이 핵심 경쟁력이다. 현미경 진단으로 두피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한 후,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딥클렌징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영양 앰플로 약해진 모근을 강화하며, 해부학 기반 마사지로 두피 근육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제품 개발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 전문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두피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부산 창업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후 전국 단위 창업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글로벌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는 천연 원료 기반의 두피·헤어케어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실적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충청남도 서천군에 신공장을 준공하며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OEM 및 ODM 사업까지 확대하며 수출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글로벌 탈모 및 두피케어 시장은 연평균 8퍼센트 이상 성장하며 2030년까지 약 15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미국 FDA 공식 등록, 중국 NMPA, 사우디아라비아 SFDA, 말레이시아 NPRA, 유럽 CPNP 등 4개 대륙 주요국 인증을 완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K-뷰티 브랜드 'MYOMI' 론칭 행사에 참석해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경주 APEC에도 한국의 탈모·두피 분야를 대표하여 참여하며 K-스칼프케어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
2025년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구태규 의장과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도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은 프랑스,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올라섰으며, 미국과 일본에서 수입 화장품 1위를 차지했다. 두피·탈모 케어 제품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전 연령대로 확산된 탈모 고민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한국의 천연 원료 기반 두피 케어 제품이 해외에서 주목받았다. AI 기술을 연구에 접목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들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구태규 의장, 그리고 전국 매장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헤드스파K의 시너지가 K-뷰티 글로벌 확산을 이끌고 있다. 2026년에도 이들의 행보가 K-뷰티 산업 발전에 어떤 기여를 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와 함께 성장하는 연구소,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다음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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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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