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Fri)

뿌리 볼륨 레이어링, 두피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2030 '정수리 사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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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용경영신문
조회 41회 작성일 26-05-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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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볼륨 레이어링, 두피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2030 '정수리 사수' 작전"


2026년 5월 현재, 습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는 초여름 날씨에 접어들면서 2030 세대의 가장 큰 헤어 고민으로 '뿌리 볼륨 유지'가 떠오르고 있다. 최근 뷰티 플랫폼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정수리 볼륨 살리는 법’, ‘드라이기 두피 손상’, ‘뿌리 볼륨 지속 시간’과 관련된 콘텐츠 조회수가 전월 대비 42% 이상 급증했다. 이는 외모 가꾸기에 민감한 청년층 사이에서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두피 건강을 해치지 않는 볼륨'이 핵심 화두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분석 결과, 대다수의 사용자가 볼륨을 살리기 위해 고온의 드라이 바람을 두피 근처에 오래 노출시키는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열은 두피의 수분을 앗아가 각질을 유발하고, 모근에 열 스트레스를 주어 오히려 모발을 가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특히 습한 외부 환경과 맞물려 두피 유분이 과다 분출될 경우, 애써 살려놓은 볼륨이 금세 가라앉으며 두피 항상성을 무너뜨리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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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주목받는 방식은 '뿌리 볼륨 레이어링' 기법이다. 이는 한 번에 강한 열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온도의 바람을 이용하여 모발 섹션을 나누어 층층이 공기층을 쌓는 '환경 친화적 스타일링'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두피와 드라이기 사이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면서 모근의 수분은 지키되, 쿨링풍을 활용해 볼륨을 고정하는 과학적인 루틴이 두피 건강과 스타일링 지속력을 동시에 잡는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헤어 전문가들은 "정수리 볼륨은 세우는 것보다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며 고정하는 기술이 더 중요하다"며 초기 스타일링 습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뜨거운 열기를 직접 쏘기보다는 뿌리 전용 미스트를 병행하여 장벽을 보호하고, 모근을 들어 올린 상태에서 미온풍으로 형태를 잡는 관리가 장기적인 모발 건강의 핵심이다. 결론적으로, 계절적 환경에 대응하는 스마트한 드라이 팁을 실천할 때 두피 건강을 지키면서도 자신감 있는 볼륨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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