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관리하면서 두피는 방치?... '두피 스킨케어' 시대 열린다

조회 45회 작성일 26-07-30 16:52
"건강한 모발의 시작은 두피... 맞춤형 관리와 천연 유래 성분 제품 관심 증가"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두피 관리는 소홀히 하는 소비자가 여전히 많다. 전문가들은 두피 역시 피부의 일부인 만큼 얼굴 피부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땀과 피지 분비 증가로 두피 환경이 쉽게 무너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두피가 민감해지면 가려움이나 각질, 과다 피지 등 다양한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두피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이러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단순히 머리를 감는 것을 넘어 두피를 관리하는 '두피 스킨케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두피 스킨케어의 핵심은 자신의 두피 상태에 맞는 관리와 제품 선택이다. 향이나 가격만을 기준으로 샴푸를 선택하기보다 저자극 세정 성분과 천연 유래 원료, 두피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또한 두피 진단을 기반으로 개인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헤드스파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두피를 얼굴 피부처럼 정기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샴푸와 토닉, 두피 세럼 등 다양한 홈케어 제품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예방 중심의 관리가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30년간 축적한 천연 원료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건강한 두피 환경을 위한 다양한 두피·헤어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해양 미세조류 유래 아스타잔틴을 함유한 실린 샴푸, 두피 환경의 균형을 고려한 진자 어나더 마이크로바이옴 샴푸·토닉 등 천연 유래 성분 기반 제품을 선보이며 K-두피케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OEM·ODM 시스템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 생산까지 One-Stop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구태규 의장은 "건강한 모발은 건강한 두피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천연 원료 연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두피 건강을 생각하는 K-두피케어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뜨는 미용 트렌드,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무료 회원가입하고 최신 기사 받아보기
저작권자 ⓒ 미용경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