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Thu)

목원대학교 경영학과,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방문... K-스칼프케어 비전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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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도현기자
조회 30회 작성일 26-05-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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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경영학과,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방문... K-스칼프케어 비전 교류

"대전 본사서 현장 학습, 천연 R&D·글로벌 100호점 전략 공유... 산학협력으로 미래 인재 양성"


목원대학교 경영학과 석사과정 학생들과 장광희 교수 제자들이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헤드스파K 대전 본사를 방문해 K-뷰티 현장 학습과 함께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K-스칼프케어의 비전을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영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K-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30년 이상 축적된 천연 원료 연구개발 노하우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배우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서천 신공장 OEM·ODM 사업, 해양바이오 원료 기반 제품 개발, 4개 대륙 주요국 인증 현황 등을 소개하며 K-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했다. 특히 2025년 11월 준공된 서천 공장은 원료 입고부터 추출, 배합, 충진, 포장까지 전 공정을 갖춘 GMP 인증 기반 시설로, ISO 22716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표준 제조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태규 의장은 "K-뷰티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천연 원료 연구, 글로벌 인증, 브랜드 전략을 통합적으로 구축하는 산업"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K-스칼프케어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뷰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헤드스파K의 맞춤형 토탈 케어 시스템과 2027년 글로벌 100호점을 목표로 한 해외 진출 계획을 통해 K-스칼프케어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헤드스파K는 KRISSIMO와 함께 전 세계 16개국 40여 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며, 중동, 유럽, 미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제헤드스파협회는 K-스칼프케어 기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두피 진단, 헤드스파 시술, 천연 원료 활용, 고객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헤드스파 전문가를 양성한다. 글로벌 두피케어 시장은 2026년 151억 달러 규모로, 탈모 인구의 연령대가 40~50대에서 2030 젊은층으로 하향되며 예방·관리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천연 R&D 제품은 헤드스파K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해양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을 활용한 실린 샴푸와 스캘프 솔루션 토닉이 서천 공장에서 본격 생산되고 있다. 구태규 의장은 "헤드스파K는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K-스칼프케어 기술력을 세계에 전파하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100호점 달성은 시작점이고, K-스칼프케어를 세계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구태규 의장은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도 활동하며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고 있다. 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뷰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K-스칼프케어가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 수성대학교에서 '헤드스파 전문점 창업 전략 및 수익화 모델' 특강을 진행하고,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푸에르토리코 Century College와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GSC+ Global Shield Cosmetic의 Pham Hong Thuong 대표가 서천 공장을 방문해 K-뷰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목원대학교 경영학과 방문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며 미래 K-뷰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허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태규 의장은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K-스칼프케어,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그 중심에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강화해 K-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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