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Mon)

SBS Biz 조명받은 에코바이오... 서천 공장 본격 가동, 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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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도현기자
조회 19회 작성일 26-03-16 16:44


SBS Biz 조명받은 에코바이오... 서천 공장 본격 가동, 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탈모 인구 1,000만 명 시대, 4조 시장 잡아라... 16개국 40여 매장 글로벌 표준 구축"


탈모 치료 시장이 4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K-스칼프케어가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3월 15일 방송된 SBS Biz '세상의 모든 정보 오! 굿데이'는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드스파K의 성공 스토리를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 환자 수는 20만 명 이상을 오가며, 1인당 진료비는 입원 141만원, 외래 16만원에 달한다. 탈모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두피 관리가 필수가 된 지금, 남녀노소 모두가 탈모를 고민하며 유통업계는 4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30년 천연 원료 연구로 구축한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방송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과학적인 솔루션으로 두피 생태계를 복원하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차별화된 접근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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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는 헤드스파K의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세정부터 두피 케어까지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갖춘 헤드스파K는 두피 생태계 복원에 집중한다. 특히 나노 전달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솔루션이 각광받으며, 전 세계 16개국 40여 개 매장에서 글로벌 시장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방송은 실제 헤드스파K 매장에서 고객이 두피 관리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마다 두피가 다르다면 관리도 달라야 한다"는 맞춤형 케어 철학을 강조했다. 헤드스파K는 단순한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30년 연구 노하우, 제조 역량, 교육 시스템이 통합된 플랫폼이다. 글로벌 아카데미를 통해 전 세계 가맹점이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표준화 교육을 실시하며, 2027년까지 글로벌 100호점을 목표로 중동, 유럽, 미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외국에서도 K-스칼프케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 가맹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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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충남 서천 공장 소개였다. 2025년 11월 준공한 서천 신공장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글로벌 비전이 구체화된 공간이다. 원료 입고부터 추출, 배합, 충진, 포장까지 전 공정을 갖춘 서천 공장은 GMP(우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추진 중이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서천 지역 특산물인 톳을 비롯한 해양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브랜드들에게 OEM·ODM 방식으로 K-스칼프케어 기술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구태규 의장은 방송에서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의 두피 건강을 책임지는 글로벌 뷰티 바이오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서천 공장 본격 가동은 단순히 생산 능력 확대를 넘어,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K-스칼프케어를 세계 시장에 본격 공급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미국 FDA, 중국 NMPA, 사우디아라비아 SFDA, 말레이시아 NPRA, 유럽 CPNP 등 4개 대륙 주요국 인증을 완료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서천 공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뷰티 바이오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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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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